‘국제부부’ 캐나다 아히안 부부의 ‘내 집 찾아 삼만리’

캐나다 아히안 부부가 집을 찾아 나선 까닭은 무엇일까.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7회에서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던 캐나다 아히안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아히안의 남편은 짠내(?)나는 행동으로 스튜디오에 여러 추측을 불러온다. 터키 니다는 “요새도 이런 집이 있어요?”라며 아히안 남편의 움직임에 의아한 기색을 내비쳤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캐나다 아히안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가 펼쳐진다. 사진=국제부부
캐나다 아히안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가 펼쳐진다. 사진=국제부부
그런가 하면 아히안 부부는 ‘내 집 찾아 삼만리’ 행보에 나선다. 부동산에 도착한 부부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으로 의견 차이를 보인다고. 과연 이들이 서로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는 때아닌 ‘이민 경쟁’이 벌어진다. 외국인 아내들이 각 나라에서 7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집의 규모를 밝히자 너도나도 “가자”를 외치는 것은 물론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벨라루스 알리오나는 “이 이야기 듣고 다들 벨라루스로 이사 가고 싶어 할 거예요”라며 의미심장한 말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녀의 이야기를 들은 김희철이 “저 이민 좀”이라고 외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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