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최홍림이 임하룡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홍림은 아내 도경숙과 딸과 함께 한 전시회에 방문했다. 해당 전시회의 주인공과 관련해 최홍림은 딸에게 “엄마, 아빠 연결시켜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마이웨이’ 최홍림이 아내 도경숙과의 오작교가 개그맨 임하룡임을 밝혔다. 사진=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후 전시회의 주인공은 임하룡으로 밝혀졌다. 최홍림은 “형님이 소개를 시켜줘서 만든 딸이다. 중학교 3학년이고, 그림 그린다”라고 딸을 소개했다.
또한 최홍림 가족이 그림 속 주인공들에 대해 궁금해하자, 임하룡은 “처음 시작은 김혜수를 놓고 그렸는데, 나는 정윤희를 닮은 것 같다. 정윤희가 됐다. 말괄량이 삐삐는 그리다 보니 오나미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하룡은 최홍림의 아내에게 “나를 많이 원망하며 살고 있다고. 내가 소개 시켜줬더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홍림은 임하룡과의 인연에 대해 “형님하고 모임하고 (인연이) 30년 됐다. 대학교 2학년 때 만났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