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4일 오후 영화 ‘휴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한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관을 구축해 온 류승완 감독은 ‘휴민트’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까지 합세해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낯선 공간에서도 인물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리얼한 액션 영화를 연출해 온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선택한 곳은 블라디보스토크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인 ‘휴민트’를 통해 류승완 감독은 블라디보스토크의 풍광을 스크린에 구현하며 이국적이면서도 신선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까지 독보적 존재감의 배우들이 ‘휴민트’에서 각기 다른 결의 연기를 펼치며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각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성과 감정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수많은 갈등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밑바탕으로 스크린에 펼쳐지며 영화의 극적인 재미를 완성할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