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이 매일 사용하는 수면 습관을 공개하며 가족 건강 이야기를 함께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집 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그는 생활 속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저는 잘 때 이걸 꼭 붙이고 잔다”고 말했다.
그가 꺼낸 건 입술에 붙이는 테이프였다. 임수향은 “코골이 방지용이 아니라, 코로 숨 쉬고 입을 닫고 자는 게 중요하다”며 사용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구강호흡이랑 비강호흡은 차이가 있다. 아침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습관은 아버지 건강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폐 쪽이 안 좋으신데, 의사 선생님이 코로 숨 쉬면서 자라고 하면서 이걸 처방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보고 저도 같이 붙이고 자게 됐다”며 “지금은 익숙해져서 항상 붙이고 잔다”고 전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집 인테리어와 생활 습관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