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수학강사 이아영이 수능을 70일 앞둔 수험생들에게 “아무 생각하지 마세요”라며 멘탈을 잡는 자신만의 방법을 전했다.
이아영은 9일 “자꾸 남과 비교하며 불안해져요. 멘탈 잡는 팁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수험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아영은 먼저 “비교는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 생각해요. 나보다 잘하는 사람, 앞서는 사람은 항상 있거든요”라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는 하지 마시고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졌는지 보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불안할수록 오히려 생각을 줄이라고 했다. 이아영은 “불안할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질수록 불안해지거든요”라며 “여러분들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오늘 내가 해야 할 플랜, 다들 잡으시잖아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시다 보면 그게 가장 멘탈을 잡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남들과 비교하며 앞선 결과를 걱정하기보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는 데 집중하라는 조언이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 치러진다. 10일 기준 정확히 70일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이아영은 19세 연상의 배우 류시원과 2020년 결혼해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딸의 돌잔치에서 아이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