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근황을 전했다.
권은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해외 스트릿을 배경으로 완벽한 비율과 센스 넘치는 데일리룩을 과시했다.
몸매 라인이 슬림하게 드러나는 블루 톤의 헨리넥 긴팔 티셔츠에 빈티지한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얇은 허리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뿔테 안경과 스타일리시한 폴딩 부츠를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힙한 긱시크 감성의 내추럴한 일상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9월 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했다. ‘데자부’는 단조로운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드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디스코 팝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 위로 펼쳐지는 권은비의 보컬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며 찰나의 설렘을 그려냈다.
‘데자부’는 발매 이후 멜론 HOT 100 30일 차트에서 최고 14위, HOT 100 100일 차트에서 최고 28위를 기록했으며, 최신발매 차트에서는 1주 기준 최고 6위, 4주 기준 최고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