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노량’ 9일 연속 1위 [MK★박스오피스]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전 세대 관객들의 극찬 세례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누적 관객수 2,659,893명을 동원,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현재 극장가 최고의 흥행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금주 내 3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평 역시 개봉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대를 관통하는 호평을 이끌며 진정한 입소문 영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이와 같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오는 30일, 31일 각각 나뉘어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인사를 동시에 진행해 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