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로 유명한 박소현이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미를 뽐냈습니다.
박소현이 지난 2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ISIN’)의 두 번째 미니앨범 ‘Glow Up’ 쇼케이스의 진행자로 나섰습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박소현은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오프숄더 니트에 올리브 그린 컬러의 쇼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검정 양말과 유광 블랙 로퍼를 매치해 깔끔한 무대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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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박소현은 최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10살 연하 맞선남 강석원과의 애프터 데이트를 통해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고, 박소현은 “어필해 주려는 모습이 감동이기도 했고, 굉장히 귀엽기도 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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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목에 포인트를 준 라인입니다.
세 번째, 마이크 끝부분입니다.
네 번째, 큐시트입니다.다섯 번째, 구두의 장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