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아찔한 백리스 드레스로 섹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수지가 지난 3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이벤트에 참석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습니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서 수지는 날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벨벳 롱드레스를 입어 한층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깊게 파인 V넥 라인과 뒤태를 강조한 백리스 드레스는 수지의 섹시한 매력 지수를 무한대로 끌어 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편 수지는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 17일 디지털 싱글 ‘Come back’을 발매하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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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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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등 뒤의 헤어입니다.
두 번째, 드레스 지퍼입니다.
세 번째, 하이힐입니다.
네 번째, 발 아래 포지션 테이프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아래 숫자 ‘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