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데뷔 때는 예쁨, 지금은 아름다움! 17년 차 아이돌의 우아한 미니 드레스룩’ [틀린그림찾기]

배우 서현이 미니 블랙 드레스 룩으로 뻬어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서현이 지난 4월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서현은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리본 스트랩의 힐을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강조했습니다.

서현은 작품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나리오를 받고 2시간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확고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해결사 팀이 어둠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입니다. 서현은 ‘샤론’ 역으로 마동석, 이다윗과 함께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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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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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드레스의 넥 스트랩입니다.

세 번째, 힐의 리본입니다.

네 번째, 힐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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