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여의도를 환하게 밝히는 드레스룩을 선보였습니다.
츄가 지난 10월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츄는 하늘색 드레스로 소녀 감성을 자아냈고,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레드카펫을 밟아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사랑스러움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레드카펫 무대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양손을 가지런히 모아 팬들에게 배꼽인사를 해 ‘인간 비타민’임을 증명했습니다.
츄는 레드카펫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문성현과 함께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적인 축제로 배우 주지훈, 아이유, 김민하,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가수 영탁 등이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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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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