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환한 미소로 가을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김태리가 지난 10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태리는 블랙톤의 웨이브 헤어로 자연스런 분위기를 만들었고, 시스루 스웨터에 블랙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한편 4년 만에 재개된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외 영화계의 신예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단편 영화 축제입니다.
포토월 앞에서 활짝 웃는 ’정년이‘ 김태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김태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반지입니다.
네 번째, 손가락 그림자입니다.
다섯 번째, 스웨터의 스트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