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특급 매력 포인트인 ’황금골반‘을 숨기는 대신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습니다.
전종서가 지난 10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2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전종서는 베이지 컬러의 롱 트렌치코트에 블랙 미니원피스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트렌치코트를 살짝 여며 ’황금골반‘을 감춘 전종서는 대신 코트 속 블랙 미니원피스로 빼어난 각선미를 노출시켜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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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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