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차은우와 함께 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정국이 지난 10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정국은 절친 차은우의 사진으로 만든 1:1 스케일이 풍선 인형을 안고 무대에 올라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입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입니다.
절친 차은우의 인형을 꼭 껴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BTS 정국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정국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견장 단추입니다.
세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네 번째, 반지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