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원래 긴데 더 길어 보여! 초미니로 뽐낸 역대급 각선미’ [틀린그림찾기]

아이브(IVE) 장원영이 미니스커트룩으로 행사장 시선을 싹쓸이했습니다.

장원영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RF 주차장에서 열린 유명 패션 브랜드 가을 글로벌 캠페인 레이싱 클럽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장원영은 긴 생머리에 레드 컬러의 상의, 그리고 다크 네이비 미니 스커트와 워커 부츠를 매치한 레이싱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장원영은 짧은 미니스커트로 날씬한 롱다리를 부각시켜 마네킹도 울고 갈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원영을 비롯해 더보이즈 영훈, 트와이스 다현, 있지 예지, 씨앤블루 정용화, 정해인, 윤시윤, 신승호, 김소현, 아누팜, 모델 아이핀, 마에다 아츠코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장원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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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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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어깨 위 헤어입니다.

두 번째, 팔꿈치 흰색 라인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키링입니다.

네 번째, 워커 부츠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의 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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