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독특한 데님 스타일로 성수동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청하가 지난 10월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H&M 성수 오픈 기념 행사(A New Experience in Seongsu)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청하는 블랙의 데님 팬츠 위에 마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듯, 초미니 팬츠를 덧댄 독특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에 블랙 민소매, 그리고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청하를 비롯해 트와이스 미나, 엔믹스 설윤, 아이브 가을, 아일릿 윤아, 킥플립 민제, 동화, 쿠기, 그레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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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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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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