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아직 자신있어! 50이 코앞인데 미니스커트 거뜬히 소화하는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배우 김희선이 섹시한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습니다.

김희선이 지난 11월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 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은 강렬한 레드 재킷에 블랙 미니스커트, 그리고 블랙 스타킹과 스트랩 하이힐을 매치해 40대 후반의 나이를 잊게 하는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습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입니다.

출연진은 김희선을 비롯해 한혜진, 진서연, 윤박, 한지혜, 고원희 등이 출연합니다.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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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김희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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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세 번째, 소매 단추입니다.

네 번째, 재킷 밑단입니다.

다섯 번째, 흴의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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