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한국 첫 주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웨덴에 3-10 완패

대한민국 선수단 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가장 먼저 나선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이 스웨덴 벽을 넘지 못했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스웨덴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치른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데, 김선영-정영석은 1패로 라운드로빈을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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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경기장이 정전되는 해프닝 속에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 후공에서 1점을 선취했다. 이어 2엔드와 3엔드에서는 2점씩 주고받으며 3-2로 앞섰다.

그러나 스웨덴의 벽은 높았다. 4엔드에서 3점을 헌납하며 역전당했다. 5엔드엔 무려 4점을 더 허용했다.

이후 김선영-정영석은 반등을 노렸지만, 6엔드 1점을 더 내줬다. 결국 그대로 악수를 청했고, 경기가 끝났다.

한편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을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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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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