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더 쇼플리 ‘힘차게 날려보자’ [MK포토]

현지시간으로 12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에 있는 오크몬트 컨트리 클럽에서 진행된 US오픈 1라운드.

잰더 쇼플리가 티샷을 하고 있다.

1라운드 결과 J.J. 스폰(미국)이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잰더 쇼플리
잰더 쇼플리

트리스톤 로렌스(남아공)는 3언더파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임시우와 임성재가 2언더파로 나란히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 대회 우승자 브라이슨 디섐보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3오버파로 공동 49위, 로리 맥길로이는 4오버파로 공동 62위 기록했다.

[오크몬트(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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