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26개 먹더니… 신세경, 칼로리 걱정 없는 시사회 실루엣

배우 신세경이 ‘먹방 이후’라는 말이 무색한 시사회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신세경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블랙 톤의 점프수트를 선택한 그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안정적인 자세로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과하지 않은 핏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허리선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비율이 또렷하게 살아났고, 긴 생머리와 절제된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메라 앞에서 만든 하트 포즈 역시 꾸밈없는 여유가 느껴졌다.

신세경이 ‘먹방 이후’라는 말이 무색한 시사회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세경이 ‘먹방 이후’라는 말이 무색한 시사회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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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습이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때문이다. 신세경의 개인 채널에는 ‘휴민트 팀이랑 두쫀쿠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세경을 비롯해 박정민, 박해준이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준비된 재료만 무려 27개 분량. 완성된 두쫀쿠는 총 26개에 달했다. 세 사람은 직접 만든 쿠키를 맛보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고 반응했고, 자연스럽게 먹방도 이어졌다. 박정민은 제작 과정부터 “이걸 다 만든다고?”라며 난색을 보였고, 박해준은 완성된 쿠키를 아이들에게 가져가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시사회 현장에서 드러난 신세경의 모습은 ‘칼로리 걱정’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과도한 관리의 흔적 대신, 꾸준히 유지해온 균형감 있는 체형과 편안한 태도가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얼음 바다에 묻히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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