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밴드 즛토마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로 국내 페스티벌 첫 출연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1차 라인업에는 일본 록밴드 UVERworld를 시작으로 김준수(XIA), YB, 체리필터, CNBLUE, 적재, 어반자카파 등이 포함된 바 있다. 이후 추가로 공개된 명단에는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가 합류하며 장르적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번 2차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 받는 일본 밴드 ZUTOMAYO(즛토마요)다. 이와 함께 데이먼스 이어, 페퍼톤스, 김나영,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특히 즛토마요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이들은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과 서머 소닉 등 대형 축제 메인 스테이지에서 활약해 왔으며, 최근 아레나 투어로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J-POP 대표 밴드다. 지난 3월 진행된 내한 공연 역시 1만 2,000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국내에서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김천성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대표는 “관객 여러분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총 5개 스테이지에서 70여 팀이 출연하는 대규모 행사로 기획되었다. 티켓은 멜론티켓과 더불어 해외 채널인 다마이(Damai), 이플러스(EPLUS)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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