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 AI 기반 K-POP 플랫폼 ‘MUZZK’ 시범 운영

(주)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MUniverse Music Publishing Inc.)이 AI 기반 K-POP 프로덕션 플랫폼 ‘MUZZK’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MUZZK는 단순한 제작 툴을 넘어, 글로벌 프로듀서와 레이블을 연결하는 ‘K-POP 프로덕션 파운드리’ 개념을 제시하며 제작 구조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028년 정식 오픈을 목표로 시범 운영 중이며, 자체 AI 엔진 MUrain을 기반으로 퍼블리싱과 프로덕션 전반의 워크플로우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발사인 (주)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은 약 50여 명 규모의 인하우스 프로듀서와 글로벌 플래티넘 작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음악 제작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해외 작가 비중이 높아지는 K-POP 제작 환경 속에서, K-프로듀서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전략이 주목된다.

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
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

이는 단순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넘어, 창작자 가치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K-프로듀서 중심의 제작 기반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협업을 확장함으로써, 산업 성장과 창작자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 관계자는 “MUZZK는 기존의 몇몇 특정인의 경험과 제한적 네트워크에 기댄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AI 기반 시스템, 그리고 각 프로듀서들이 주도하는 확장된 연합 네트워크를 통해 K-POP 프로덕션 방식을 재정의하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MUZZK은 단순한 플랫폼 개발을 넘어, K-POP 프로덕션의 중심을 한국에 두고 글로벌 생태계를 재편하려는 전략적 시도”라며 “2028년 정식 오픈 이후, MUZZK가 음악 산업의 한축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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