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사랑의 하트’ [MK포토]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는 ’육신쟁탈‘ 판타지 로코다.

김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목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황정음, 이영돈과 정식 이혼…가압류 해제 예정
임성언 남편, 결혼 1주 만에 200억 사기 의혹
기은세,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섹시 수영복 자태
장원영 완벽한 S라인…시선 집중 볼륨감 & 골반
일본 “한국 축구 이라크전 패배 가능성 충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