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짝궁’ 손흥민-케인, 왓포트전에 올 시즌 첫 동시 출격 [오피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이 올 시즌 첫 동시 출격한다.

토트넘은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왓포드와 2021-22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왓포드전까지 승리하면 3연승으로 초반 순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올 시즌 첫 동시 출격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올 시즌 첫 동시 출격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이번 여름 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했던 케인은 토트넘 잔류를 선언한다. 앞서 2라운드에서는 손흥민이 원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이제 지난 시즌 EPL 가장 확률이 높은 공격 조합이었던 손흥민과 케인이 동시에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케인, 손흥민과 함께 스티븐 베르바인, 델레 알리, 올리버 스킵, 피에르-에밀 호이베르그, 세르히오 레길론,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 휴고 요리스가 선발 병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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