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일(한국시간) 볼티모어와 홈경기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 게임노트를 통해 볼티모어 홈 3연전 선발 매치업을 예고했다.

토론토는 로비 레이, 류현진, 스티븐 매츠가 순서대로 나온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1일 오전 8시 7분(현지시간 8월 31일 오후 7시 7분) 열리는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 등판한다.

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볼티모어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볼티모어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볼티모어와 네 번째 대결이다. 앞선 세 차례 경기는 모두 이겼다. 3전 전승 평균자책점 2.89(18 2/3이닝 6자책) 기록했다. 이번 시즌 특정 팀과 네 번째 대결하는 것은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두 번째다. 상대팀 볼티모어는 크리스 엘리스(1승 3.86) 키건 에이킨(1승 8패 7.26) 맷 하비(6승 14패 6.18)를 선발로 예고했다.

2일 열리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는 뉴욕 메츠 시절 팀동료였던 매츠와 하비의 선발 맞대결로 벌어지게된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내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오른 고관절 굴근 염좌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최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외야수 재로드 다이슨을 26인 명단에 포함시켰다.

[피츠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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