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도 삼자범퇴로 무실점 [김광현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이 2회에도 무실점 기록했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2회 1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제이콥 스탈링스, 쓰쓰고 요시토모, 콜 터커 세 명의 타자를 연달아 아웃으로 잡으며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투구 수는 16개. 2회까지 총 32개의 투구 수를 기록했다.

김광현이 2회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이 2회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탈링스와 승부에서는 2-2 카운트에서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유도했다. 자신을 향해 오는 느린 타구를 침착하게 캐치, 1루에 던져 아웃시켰다. 다음 타자 좌타자 쓰쓰고와 승부에서는 바깥쪽 흘러나가는 슬라이더가 승부구로 사용됐다. 1루 땅볼을 유도,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 아웃시켰다.

콜 터커와 승부에서는 1-2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갔으나 2구 연속 볼이 나오며 풀카운트 승부로 갔다. 6구째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 이닝을 마무리했다.

[피츠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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