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20안타에 반색 “야수들 배트컨디션 좋았어” [MK톡톡]

SSG랜더스가 20안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 마운드를 맹폭했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터트린 타선을 앞세워 13-10으로 이겼다. 20안타는 올 시즌 SSG의 팀 최다안타 기록이다.

2-2 동점이던 4회말 2점을 뽑아 주도권을 잡은 SSG는 5회 7점을 뽑아 11-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다만 13-6으로 앞선 9회초 4실점한 게 옥에 티였다.

김원형 SSG랜더스 감독. 사진=김영구 기자
김원형 SSG랜더스 감독.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승리로 SSG는 2연패에 탈출하며, 6위 키움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오늘 경기는 야수들의 활발한 공격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특히 “(이)정범이와 (최)지훈이가 각각 3안타, 4안타를 기록하면서 공격에서 맹활약을 보여줬다. 두 선수의 활약이 오늘 큰 힘이 됐다. 전체적으로 야수들의 배트 컨디션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수들이 오늘처럼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좀더 집중하고 힘을 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인천=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