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라나한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빅리그에 등판, 네 차례 불펜으로 등판했던 그는 이날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맥클라나한이 인상적인 포스트시즌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이날 그는 82개의 투구중 52개의 포심 패스트볼, 21개의 슬라이더, 9개의 커브를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 100.1마일을 찍었다.
1회에만 삼진 세 개를 잡으며 인상적인 출발을 보여준 그는 2회 안타와 실책으로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바비 달벡을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