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5차전 베트남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4경기까지 치른 상황에서 2승 2패로 6개팀 중 4위까지 쳐졌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일단 3승 2패로 3위로 올라갔다. 오만과 중국이 1-1로 비겼다.
일본이 베트남을 눌렀다. 사진(베트남 하노이)=AFPBBNews=Nwes1
베트남은 선제실점 후 일본과 슈팅수를 대등하게 가져가며 어떻게 해서든 승점 1점이라도 따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객관적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홈에서 패하고 말았다.
지난 10일 박항서 감독과의 재계약한 베트남이다. 박 감독은 2023년 1월까지 지휘하게 됐다. 하지만 베트남은 이날 경기마저 패하며 B조 5전 전패를 당하며 반환점을 돌게 됐다. 확률적으로 베트남의 월드컵 진출은 힘들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