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자일 가르시아, 4년 5300만$에 마이애미행

베테랑 외야수 아비자일 가르시아(30)가 새로운 팀을 구했다.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29일(한국시간) 가르시아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4년 5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가르시아는 메이저리그에서 10년간 네 팀을 돌며 951경기 출전, 타율 0.270 출루율 0.325 장타율 0.431을 기록했다. 2017년 올스타에 뽑혔다.

아비자일 가르시아가 마이애미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아비자일 가르시아가 마이애미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019년 12월 밀워키 브루어스와 2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데 이어 또 한 번 다년 계약을 맺었다. 2021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결과다. 135경기에서 타율 0.262 출루율 0.330 장타율 0.490 29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우타자로서 좌완 상대로 타율 0.279 출루율 0.409 장타율 0.526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마이애미는 현재 외야진에 경험많은 선수가 전무한 상황이다. 가르시아는 여기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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