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커즌스, 밀워키 벅스와 계약

올스타 4회 경력의 베테랑 센터 드마르커스 커즌스(31)가 팀을 찾았다.

'ESPN'은 29일(한국시간) 소시통을 인용, 커즌스가 밀워키 벅스와 계약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약은 논 개런티 계약이다. 워리어스는 1월 8일까지 이 계약의 잔여 시즌 보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9-20시즌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아킬레스건 파열로 뛰지 못했던 커즌스는 2020-21시즌 휴스턴 로켓츠와 LA클리퍼스에서 41경기 출전, 평균 8.9득점 6.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커즌스가 밀워키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커즌스가 밀워키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클리퍼스 소속으로 플레이오프 7경기에 출전, 평균 7.6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지난 2010-11시즌 NBA에 데뷔, 이후 다섯 팀에서 통산 606경기 출전, 평균 20.4득점 10.6리바운드 3.1어시스트 1.4스틸 1.2블록슛을 기록중이다. 두 차례 올NBA에 선발됐다.

밀워키는 주전 센터 브룩 로페즈가 허리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프런트라인 보강 차원에서 이번 영입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밀워키는 12승 8패로 동부컨퍼런스 5위에 올라 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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