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마무리 멜란슨, 2년 1400만$에 애리조나행

올스타 마무리 마크 멜란슨(36)이 사막으로 향한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일(한국시간) 멜란슨과 계약 기간 2년, 2024시즌에 대한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이 추가된 조건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이 밝힌 계약 조건에 따르면 2022, 2023시즌 연봉 600만 달러에 2024년 옵션 500만 달러가 추가됐다. 바이아웃은 200만 달러.

마크 멜란슨이 애리조나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크 멜란슨이 애리조나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멜란슨은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동안 670경기 등판, 34승 30패 244세이브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올스타에 네 차례 선정됐고 2015년 트레버 호프먼 내셔널리그 올해의 구원 투수상을 받았다. 2021시즌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뛰었다. 64경기에서 64 2/3이닝 소화하며 4승 3패 평균자책점 2.23 39세이브 기록했다. 39세이브는 리그 1위.

지난 시즌 52승 11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최하위에 머문 애리조나는 호아킴 소리아와 타일러 클리파드가 6세이브씩 소화했다. 2022시즌에는 보다 확실한 마무리를 보유하게됐다. 동시에 확실한 트레이드 카드를 확보하게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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