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브루클린 꺾고 11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가 11연승을 달렸다.

피닉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넷츠와 홈경기에서 121-111로 이겼다. 이 승리로 11연승을 기록했다. 41승 9패. 브루클린은 29승 21패를 기록했다.

3쿼터 한때 추격을 허용했고 7분 17초를 남기고는 패티 밀스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역전까지 당했지만, 바로 크리스 폴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되가져왔다. 4쿼터 막판 14점까지 앞서며 승리를 굳혔다.

피닉스가 11연승을 달렸다. 사진(美 피닉스)=ⓒAFPBBNews = News1
피닉스가 11연승을 달렸다. 사진(美 피닉스)=ⓒAFPBBNews = News1
데빈 부커는 35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폴은 20득점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폴은 20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마이칼 브리짓스는 자신의 시즌 최다인 27득점과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디안드레 에이튼은 12득점 6리바운드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카메론 존슨이 16득점을 올렸다.

브루클린은 부상에서 복귀한 제임스 하든이 22득점 10어시스트, 카이리 어빙이 26득점, 케슬러 에드워즈가 13득점 5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이 17득점 올렸으나 빛이 바랬다.

※ 2일 NBA 경기 결과

뉴올리언즈 111-101 디트로이트

워싱턴 98-112 밀워키

마이애미 106-110 토론토

올랜도 115-126 시카고

덴버 115-130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 124-120 샌안토니오

브루클린 111-121 피닉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