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등 현지 언론은 11일(한국시간) 포르징기스가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된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포르징기스와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가드 스펜서 딘위디(29)와 포워드 다비스 베르탄스(30)를 댈러스에 내줄 예정이다.
포르징기스가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포르징기스는 지난 2019년 1월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닉스에서 댈러스로 이적했고 이번에 두 번째 트레이드를 경험하게됐다. 2019년 7월 댈러스와 5년 맥스 계약한 그는 2023-24시즌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마지막 시즌은 선수 옵션이다.
댈러스에서 슬로베니아 출신 루카 돈치치와 '유로피언 듀오'를 이룬 그는 지난 세 시즌동안 134경기에서 평균 20득점 8.8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34경기에서 19.2득점 7.7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성적을 남겼다.
NBA에서 8시즌동안 통산 364경기 출전한 딘위디는 이번 시즌 44경기에서 평균 12.6득점 4.7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라트비아 출신인 베르탄스는 6시즌동안 365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 34경기에서 평균 5.7득점 1.8리바우드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