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몸살 앓는 NC, 1군 선수 5명·현장 직원 1명 확진 [오피셜]

NC 다이노스가 스프링캠프 시작 이후 또 한 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맞았다.

NC는 17일 "1군 선수 5명과 현장 직원 1명이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 6명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로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후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C는 지난 16일 A 선수가 인후통 증상을 보임에 따라 해당 선수 포함 선수단 및 현장 직원 전원에 대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양성 반응을 보인 인원들에 대해 PCR 검사를 진행했고 6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NC 다이노스가 17일 1군 선수 5명과 현장 직원 1명 등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NC 다이노스가 17일 1군 선수 5명과 현장 직원 1명 등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NC가 스프링캠프 기간 코로나19로 몸살을 앓는 건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지난 3일 2군 선수 2명이 확진된 뒤 밀접접촉자 15명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던 것을 시작으로 4일 1군 선수 1명, 7일 2군 선수 1명 등이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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