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센터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홈경기 119-114로 이겼다. 이 승리로 32승 28패 기록했다. 멤피스는 41승 20패.
역전 11회, 동점 16회를 주고받는 접전이었다. 미네소타는 1쿼터 한때 15점차까지 뒤졌지만, 2쿼터를 32-25로 앞서며 격차를 좁혔고 후반에는 주도권을 잡았다. 멤피스의 추격을 따돌리며 승리를 지켰다.
모란트는 부상 투혼을 보였지만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디안젤로 러셀이 37득점 8어시스트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칼-앤소니 타운스가 22득점 11리바운드, 패트릭 베벌리가 13득점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말릭 비즐리가 17득점 올렸다.
멤피스의 자 모란트는 3쿼터 경기 도중 돌파를 시도하다 왼쪽 고관절에 부상을 입고 다리를 절며 코트를 떠났지만, 4쿼터 다시 코트로 돌아오는 투혼을 발휘했다. 4쿼터 12분을 모두 뛰며 10득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 이날 경기 20득점 8리바운드 기록했다.
지아이레 윌리엄스가 21득점, 제이렌 잭슨 주니어가 21득점 11리바운드, 스티븐 애덤스가 12리바운드, 데스몬드 베인이 14득점 기록하는 등 선발 멤버가 고루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