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골절` 아누노비, 최소 2주 쉰다

토론토 랩터스 주전 포워드 OG 아누노비(25)의 공백이 길어진다.

'ESPN'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손가락 골절로 이탈한 아누노비의 소식을 전했다. 아누노비는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아누노비는 현재 손가락 골절로 후반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아누노비는 전반기 막판 손가락 통증을 안고 뛰었었는데 검진 결과 부상이 밝혀졌다.

아누노비는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아누노비는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닉 너스 감독은 지난 브루클린 넷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전문의가 말하기를 거의 나았다고 한다. 매일 좋아지고 있다. 아마도 2주가 지나면 다 나을거라고 했다"는 말을 남겼다.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아누노비는 이번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36.7분 소화하며 17.5득점 5.5리바운드 2.6어시스트 1.5스틸 기록했다. 평균 득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토론토는 4일 현재 34승 27패로 동부컨퍼런스 7위에 올라 있다. 시드 결정저을 벗어날 수 있는 6위와는 1.5게임차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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