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올스타` 오달리즈 페레즈,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올스타 출신 투수 오달리즈 페레즈가 43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스포츠 매체 'Z데포르테스'의 헥터 고메즈는 11일(한국시간) 페레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페레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다리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것이 사인으로 알려졌다.

오달리즈 페레즈가 세상을 떠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오달리즈 페레즈가 세상을 떠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페레즈는 1998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10시즌동안 네 개 팀에서 252경기 등판해 73승 82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02년부터 3년 연속 30경기 이상 등판하며 선발 투수의 역할을 했다. 2002년에는 15승 10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으며 올스타에 뽑혔다.

[주피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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