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신시내티에서 소니 그레이 영입

미네소타 트윈스가 선발 소니 그레이(33)를 영입했다.

트윈스는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신시내티 레즈에 마이너리그 투수 체이스 페티(19)를 내주는 조건으로 그레이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레이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223경기 등판, 82승 72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15년에는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소니 그레이가 팀을 옮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소니 그레이가 팀을 옮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은 26경기에서 135 1/3이닝 소화하며 7승 9패 평균자책점 4.19, WHIP 1.219 9이닝당 1.3피홈런 3.3볼넷 10.3탈삼진 기록했다. 2022시즌은 2019년 1월 뉴욕 양키스에서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직후 맺은 4년 38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보장 시즌이었다. 여기에 2023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됐다.

페티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6순위로 트윈스에 지명된 선수다. 지난 시즌 루키레벨 플로리다 컴플렉스리그에서 2경기 등판해 5이닝 투구 소화했다.

[포트 샬럿(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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