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맥휴, 2년 1000만$에 애틀란타행

베테랑 우완 투수 콜린 맥휴(35)가 팀을 찾았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16일(한국시간) 맥휴와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조건도 공개했다. 2년간 1000만 달러를 받으며 2024시즌에 대한 팀옵션 600만 달러, 바이아웃은 100만 달러다. 맥휴는 여기에 급여의 1%를 구단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맥휴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247경기에 등판해 64승 44패 평균자책점 3.77의 성적을 기록했다.

콜린 맥휴는 지난 시즌 탬파베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콜린 맥휴는 지난 시즌 탬파베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때는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이던 2015년 32경기에서 203 2/3이닝 소화하며 19승 7패 평균자책점 3.89 기록했고 그해 사이영상 투표에서 8위에 올랐다. 2017년에는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8년 이후 불펜 투수로 변신했다. 2021년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37경기 등판해 64이닝 소화하며 6승 1패 평균자책점 1.55, WHIP 0.938 9이닝당 0.4피홈런 1.7볼넷 10.4탈삼진 기록했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1.55의 평균자책점이 64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중 네 번째로 낮은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2018년 이후 불펜 투수로서 기록한 평균자책점 2.11은 10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커비 예이츠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이라고 전했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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