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23·kt위즈)와 김현수(34·LG트윈스)가 2022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지 못한다. 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2시부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kt는 소형준(21), LG는 임찬규(30)를 대신 내보낸다. 강백호는 발가락 골절, 김현수는 개인 사정 때문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시즌 김현수는 KBO리그 타점 8위, 볼넷 7위로 활약했다. 강백호는 2년 연속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과 프로야구 데뷔 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기쁨을 동시에 누렸다.
kt위즈 강백호(왼쪽), LG트윈스 김현수. 사진=MK스포츠DB 임찬규는 2018년 다승 10위, 2020년 평균자책점 10위 당시 활약을 올해 다시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소형준은 2년 전 KBO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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