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사회적 책임(ESG경영)을 실천한다.
24일에는 광명스피돔 경륜경주와 연계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 경주 시작 전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탠덤 사이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승하여 타는 자전거) 선수들과 비장애인인 파일럿이 2인1조로 차기 경주 선수소개 등 경주로에서의 특별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1경주 종료 후 탠덤 사이클 발전과 선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5백만원) 전달식도 이어 진행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아울러 당일 열리는 대상경륜 시상식에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핸드 사이클 은메달리스트인 이도연이 시상자로 나선다. 이도연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면서 현재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로 훈련하고 있으며 2020 도쿄 패럴림픽에도 출전한 바 있다.
27일에는 경륜 직원과 선수들이 광명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기부금(300만원) 전달과 함께 시설보수,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