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경기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KIA 선발투수 이의리를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초구 슬라이더를 그대로 지켜본 이정후는 2구째 145km/h 포심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은 코스로 몰리자 주저하지 않고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사진(고척 서울)=김재현 기자 키움이 3-1로 점수차를 벌리는 한 방. 지난 20일 SSG전 홈런 이후 3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이정후는 4홈런으로 김현수와 함께 리그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고척(서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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