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로드리게스-루이스 곤잘레스, 이달의 신인 선정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훌리오 로드리게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루이스 곤잘레스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MLB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한 2022년 5월 월간 수상자 명단에서 이달의 신인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이달의 신인 수상이다. 시애틀에서 이 상을 받은 것은 2011년 8월 마이크 카프 이후 처음이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10년 7월 버스터 포지 이후 최초다.

이달의 신인에 뽑힌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루이스 곤잘레스. 사진=ⓒAFPBBNews = News1
이달의 신인에 뽑힌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루이스 곤잘레스. 사진=ⓒAFPBBNews = News1
로드리게스는 5월 한 달 28경기 출전, 타율 0.309 12득점 2루타 4개 3루타 1개 6홈런 17타점 5도루 기록하며 활약했다. 아메리칸리그 신인 선수중 가장 많은 안타와 누타수(58개) 기록했다. 홈런과 도루는 공동 1위, 타점과 OPS(0.866)는 2위였다. 5월 16일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서는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 기록, 매리너스 구단 역사상 켄 그리피 주니어, 알렉스 로드리게스에 이어 세 번째로 한 경기 다섯 차례 출루한 21세 이하 선수로 기록됐다.

곤잘레스는 5월 23경기 출전, 타율 0.368 출루율 0.410 장타율 0.500 기록했다. 안타 28개 2루타 7개 홈런 1개에 13타점을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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