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5번 1루수 선바 출전, 5타수 4안타 1득점 3타점 1삼진 기록했다.
3회 우전 안타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2루에 있던 오타니 쇼헤이가 홈에서 아웃되며 타점은 올리지 못했지만, 시작에 불과했다.
재러드 월쉬가 힛 포 더 사이클을 기록했다. 사진(美 애너하임)=ⓒAFPBBNews = News1
5회 2루타, 7회 솔로홈런, 그리고 8회 3루타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상대 중견수 칼릴 리가 무리하게 욕심을 내고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다 타구를 빠뜨리며 기록 달성을 도와줬다.
에인절스 구단 역사상 아홉 번째 힛 포 더 사이클이며 지난 2019년 6월 13일 오타니가 기록한 이후 3년만에 기록이다.
이날 경기는 에인절스가 11-6으로 이겼다. 마이크 트라웃은 3회와 6회 홈런을 기록하며 통산 23번째 멀티 홈런을 기록, 구단 개인 통산 최다 멀티홈런 기록을 한 개 더 늘렸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브라이언 다우닝을 제치고 에인절스 통산 개인 최다 타점 부문 3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