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슈퍼스타다" 류지현 감독의 찬사 [MK고척]

"김현수는 슈퍼스타다."

류지현 감독이 LG 트윈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7차전에서 연장 10회초에 터진 김현수의 결승 스리런포에 힘입어 4-2 승리를 챙겼다.

김현수는 이날 홀로 4타점을 책임졌다. 홈런 1개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 맹활약했다. 문성주도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류지현 감독이 김현수의 맹활약에 감탄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류지현 감독이 김현수의 맹활약에 감탄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선발 투수 김윤식은 비록 승리는 챙기지 못했으나 6.1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올 시즌 최다 이닝 투구다. 김윤식에 이어 나온 이정용(0.2이닝)-진해수(1이닝)-김대유(0.1이닝)-김진성(0.2이닝)-고우석(1이닝)이 상대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세이브 1개를 추가한 고우석은 통산 100세이브에 성공했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김현수는 슈퍼스타다. 오늘 경기는 슈퍼스타로 가기까지의 만들어지는 과정이 좋았다. 유강남, 홍창기, 박해민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김윤식이 선발투수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모든 선수들과 벤치에 신뢰를 준다"라고 덧붙였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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