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장맛비가 내린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NC전, 우천 취소 순연 [MK잠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8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LG와 NC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8차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왔다. 이날 서울에는 오전부터 장맛비가 내렸다. 경기 시작 세 시간 여전에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하기는 힘든 여건이었다. 결국 두 팀 선수들은 간단한 캐치볼을 제외한 훈련은 실내에서 대체했다.

LG와 NC의 시즌 8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LG와 NC의 시즌 8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여러 상황을 봤으나 결국 6시 15분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준비하던 양 팀 선수들도 짐은 쌌다. LG는 3번째, NC는 4번째 우천 취소다. 원래 경기가 진행됐다면 NC는 아섭(우익수)-권희동(중견수)-박민우(2루수)-양의지(지명타자)-마티니(좌익수)-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윤형준(1루수)-김응민(포수)에 선발 투수로 이재학이 나설 예정이었다.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1루수)-문보경(3루수)-이재원(좌익수)-손호영(유격수)-이상호(2루수)-허도환(포수)에 김윤식이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양 팀은 내일(30일)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NC는 이재학 대신 드류 루친스키로 선발 투수를 바꿨고, LG는 그대로 김윤식을 내보낸다.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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