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덤 “한국 같은 환영 처음…손흥민 슈퍼스타”

잉글랜드프로축구 토트넘이 10일 한국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토트넘 미국 팬덤은 ‘지금까지 어떤 국가에서도 보지 못한 뜨거운 반응’이라며 입국장 분위기에 감탄했다.

미국 ‘카틸리지 프리 캡틴’은 “토트넘은 한국에서 록스타였다. 영국 밖에서 이렇게 환영받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정말 놀랍다”고 전했다.

‘카틸리지 프리 캡틴’은 2010년 토트넘 미국 팬덤에 의해 조직되어 2010년부터 구단 관련 각종 소식과 자체 의견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있다. “동료를 맞이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손흥민을 뒤따라 수많은 인파가 폭발적으로 몰려들었다”며 설명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토트넘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자 환영인파가 몰렸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잉글랜드프로축구 토트넘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자 환영인파가 몰렸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손흥민은 K팝 스타에 필적하는 명성을 가진 한국의 거대한 공인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비교하면) 일부일 뿐”이라고 소개한 ‘카틸리지 프리 캡틴’은 손흥민 한국 존재감을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스타 ▲역대 축구 일인자 ▲스포츠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하나로 요약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프로축구 올스타 ‘팀 K리그’,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세비야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카틸리지 프리 캡틴’은 “두 경기 모두 한국에서는 빅 이벤트로 여겨진다. 인천공항에 몰려든 인파의 규모만 봐도 알 수 있다”며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랭킹에서 토트넘은 19위, 세비야는 13위다. 토트넘-세비야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세계적인 빅매치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