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KBO 퓨처스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2018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열리는 대회를 빛낼 선수들은 누구일까.
먼저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북부 리그 올스타는 1번 송승환(3루수)-2번 석정우(유격수)-3번 김대한(중견수)-4번 이주형(지명타자)-5번 송찬의(1루수)-6번 조형우(포수)-7번 이재홍(2루수)-8번 박주홍(좌익수)-9번 유상빈(우익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LG 트윈스 이지강이다.
LG 이지강이 15일 잠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 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남부 리그 올스타는 1번 양승혁(3루수)-2번 조세진(좌익수)-3번 나승엽(1루수)-4번 박승규(중견수)-5번 최준우(2루수)-6번 김형준(포수)-7번 공민규(지명타자)-8번 김한별(유격수)-9번 이인한(우익수)이 나선다. 선발 투수는 상무 김기훈이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지난 2018년 울산 대회 이후 무려 4년 만에 열린다. 2019년 우천 취소 이후 2021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