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외야수 로먼 퀸 영입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외야수 로먼 퀸(29)을 영입했다.

레이스는 22일(한국시간) 퀸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후반기 메이저리그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퀸은 스위치 히터로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동안 201경기 출전, 타율 0.223 출루율 0.300 장타율 0.343 기록했다. 주로 중견수를 맡았지만 외야 전포지션 소화 가능하다.

탬파베이가 외야수 로먼 퀸을 영입한다. 사진= MK스포츠 DB
탬파베이가 외야수 로먼 퀸을 영입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이번 시즌은 23경기에서 타율 0.162 출루율 0.225 장타율 0.189 기록했다. 홈런없이 3타점만 올렸다. 트리플A에서는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 로열즈 소속으로 13경기 출전해 타율 0.268 출루율 0.456 장타율 0.561 기록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퀸이 주로 우타석을 소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탬파베이는 마누엘 마고가 이탈하며 우타 외야수가 부족해진 상황이었다.

피터 벤딕스 단장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가 아주 좋은 수비수이며, 아주 좋은 주루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타격 능력도 충분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 팀을 아주 잘 보완해줄 선수라고 생각한다. 좌완 상대로 아주 잘 어울리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탬파베이는 오른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1루수 겸 외야수 해롤드 라미레즈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40인 명단에서는 우완 크리스토퍼 오간도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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